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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유나이티드(Blue United), 희망의 플랫폼!

중국은 분명히 두려운 존재지만, 우리가 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중국 진출 준비하는 회사이념이 ‘신의’, ‘도전’, ‘비상’으로 지어 보았습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지 않는 한, 세계의 중원 입성의 길은 막혀 있습니다.

혼자는 두렵지만, 함께라면 즐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모두 함께 연합해서 높은 만리장성을 넘어 갑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블루 유나이티드(Blue United, 청합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연합해서 희망을 쏩니다.

한 번 만리장성을 연합해서 넘어 간 선발대가 중원에 자리 잡아서 신라방 형태의 한류문화 콘텐츠 중심의 기술이 연합된 촌락을 형성해서 이 기술 연합 촌락을 근거지로해서 한국 기업들의 자유로운 출입과 창업과 기업활동을 신뢰를 바탕으로 행할 수 있다면, 두려움 대신에 즐거움으로 신세계를 도전해서 비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리 지은 철새들의 비상을 보시지요? 그들은 한 번도 발 디뎌보지 않은 미지의 지구 끝까지 어떠한 장벽도 두려워 하지 않고 날아 갑니다. 그 힘은 연합된 영감의 힙입니다. 

중국은 두렵지만, 기회의 나라입니다. 기회가 우리를 두렵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중국이 우리와 하등의 기회의 관계가 없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러나 두려움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교훈을 잊거나 준비가 소홀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손에 움켜 잡고 있는 짐을 내려놓고 서로 나누어 연합하여 하나 되는 겁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도 블루 유나이티드 항공모함 선단에 연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중국 안에 구축함과 순양함을 거느리고, 중국 전역에 둥지를 틀고, 창업과 협업의 각종 비행기를 띄워 그들의 왕성한 기업 활동을 일괄 도와 주는 거점 역할을 한다면,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하도록 방치하겠습니까?

이것이 블루 유나이티드의 사명입니다. 두려움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비상시켜주는 상징이요, 푸른 현실입니다.

중국은 두려움이자, 푸른 희망입니다. 우리가 하기 나름 입니다. 이것은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되는 누군가가, 한 곳에서 모두가 서로 믿고 안식할 거점을 만드는 겁니다. 

중국내에 우리가 주인으로 선도하는 연합된 한류 문화 창의 플랫폼을 엮는 겁니다. 중국은 두려움이자, 푸른 희망입니다. 우리가 하기 나름입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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