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하늘 아래?

“하늘 아래, 몸둘 곳은 많아도 마음 둘 곳은 없고, 오라는 곳은 많아도 머물 곳이 없어, 하늘만 바라 보노라!”

♡ 안응 곽계달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