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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이 강함 되게!

약한자들의 무리에서 강한자가 나온다. 결국 약한 자들이 영웅을 낳는다. 

혼란이 극에 달할 때 질서의 창조가 시작 된다. 마찬가지로 흑암이 깊어지면 비로소 빛이 등장한다. 혼돈과 흑암이 질서와 빛을 창조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기쁘고 감사할 일만 남는 거다. 약함이 강한 자를 낳고, 혼돈이 질서를 어둠이 빛으로 통하게 하니까. 이것이 믿음의 근본이다.

원수를 사랑해야하는 이치이기도 하다. 원수는 당신을 영웅으로, 질서의 조화로, 빛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정말로 감사하는 것이 사랑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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