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Health

좋은 습관이 췌장도 정복한다!

여기 췌장을 살리는 마지막 지침서가 있다. 

단 것을 줄이고, 탄수화물인 밥,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하고, 입에서 천천히 많이 씹어서 침의 분비를 증가 시겨야 한다고 한다. 

위장은 주로 기름기를 분해하는 분비물이 나오고, 탄수화물은 씹을 때 나오는 침 이외에 췌장에서 마지막 분해를 담담하고 있기에 탄수화물인 밥과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들에게는 쉽게 췌장을 피로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췌장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우선 밥을 줄여야하겠지만, 그것은 물론이고, 섬유질인 야채를 식사하기 전에 많이 드시고, 식사하기 30분 전, 식사 후 2시간 후, 아침 공복에, 잠자리 들기 전에 한 잔의 물을 먹어서 위장에서 분비된  분비물을 중화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조절하는 곳이라서 마지막 건강의 마지노선이라고 한다. 단 것을 많이 섭취해서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혈당을 내린다고 한다. 

만약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고 정지될 경우에 당뇨병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병의 원인은 바로 당료병에서 합병증세로 온다니 그만큼 췌장이 소중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암은 거의 10년 이상 몸에 나쁜 상태가 지속 되었을 때에 생기는 것이라 하니, 어쩌면 건강은 좋은 습관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좋은 습관과 부지런한 실천이 당신을 살립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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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을 살리는 기술 : 네이버 블로그 – http://m.blog.naver.com/kgb815/22056957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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