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 신의 마음!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 없이 연약한 인간의 모습 속에, 이렇게 위대한 영웅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이런 위대한 모습을 갖고 있지만,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한 없는 긍휼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아니겠는가?
긍휼한 마음으로, 우리는 하챦은 한 인간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기적의 존재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그래서 긍휼한 마음을 신의 마음이라고 한다.
우리 모두가 신의 마음을 소유하기만 한다면, 이 땅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세상은 우리 인간이 마음 먹기에 달린 것 아니겠는가?
비록 지금은 지옥이지만, 우리가 서로에 대한 배려로 긍휼한 사랑의 마음을 먹는다면, 우리의 존재는 신의 자녀 되는 무한한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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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시체가 바닷가에 떠 다녔다. 아무도 이 남자가 한 일을 상상하지 못했다! – http://www.hefty.kr/snakeswashingup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