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얼굴을 보는 듯, 성실하게 행하라!
가난과 성실, 그리고 부유와 불성실이 서로 맞물려 간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난과 불성실, 부유와 성실도 또 다른 짝이 되어 맞물려 돌아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리 모두는 가난하면서 불성실하게 행하기 보다, 부유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들이 되도록 꿈꾸며 기도하고 있다. 마치 욥의 마지막 대단원의 장면에서 부유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듯, 성실히 행하는 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응재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