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현실의 주인이다!
“현실이 마음으로 창조된 것이라면,
우리 마음 자세를 바꿈으로 우리네 각박한
현실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몸은 정복할 수 있어도 마음은 정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지만 “마음은 정복해도 몸은 정복할 수 없다”는 역설도 통하는 표현이 아닌가 여겨진다.
마치 물이 지나간 자리가 표시가 남지 않듯이 우리
육체도 표시가 남지 않지만 마음을 빼았기게 되면
칼로 베인 자국처럼 그 상처의 후유증이 깊어서
회복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처럼,
마음이 현실의 주인이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