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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찬!

마음껏 멋 부리는 새들의 안무.

어찌, 니들이 사랑을 알기나 할까? 

입술이 없으니, 

키스의 달콤함도 모를 것이, 

손이 없으니, 

깊은 애무의 황홀함도 잊을 것이, 

뇌가 없으니, 

사랑의 감정도 없을 것이? 

다만, 아름다운 율동으로, 

아름다운 노래로만 사랑을 예찬하노라!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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