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도리는 스스로 돕는 자에게 있다!
“하늘은 스스로 존재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의 도는 특별한 친함을 나타내지 않고, 선한 사람과 항상 함께 할 뿐이다.”
‘천도무친 상여선인’이라
하늘의 도리는 스스로 돕는 자에게 있다.
스스로 돕는 자는 선한 사람이다.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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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왈,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
– 도덕경(道德經) –
“하늘의 도(道)는 친함이 없으니, 늘 착하게 사는 사람과 함께 한다.” – 박흥학님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