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창조 공간을 꾸민다!
나는 영원한 방랑자다.
그렇지만 여행이라는 이름이 좋아서
영원한 인생 여행자라 불러본다.
늦으막히 발견한 나만의 세계인 자전거를
타면서 새 세상을 다시 경험하고
나만이 누리는 자유 세계로 창조하고
또 표현하고 싶어진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자연의 풍경과
내 인생 삶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서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새 자연의
풍경화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를 기대해 본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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