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이태리 북서부, 친쿼 테레 국립공원!
언젠가 가고 싶어서 내 버킷리스트 안에 집어 놓았던 친쿼 테레 국립공원, 너무나 쉽게 후딱 체험해 버렸네요. 그렇지요? 아무리 꿈을 꾸어도 한 번 후딱 지내고 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
자동차로 다니는 것보다는 자전거로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슬로우 라이프가 주는 잇점을 훨씬 더 누리는 것 같지요?
필자는 과거에 카프리섬에서 소렌토를 지나, 피사를 통해 지중해 연안을지나 모나코로 해서 남불을 지난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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