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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인생에게는 역사는 없다!

“한심한 역사라고 해서, 국사로 인정 못 받는다면, 더 이상 국사는 역사는 아니지 않은가? 이 시점에서, 어쩌면 ‘인생에는 역사는 없다’는 것이 좀생이로 살아가는 인생 날파리의 진정한 면모라는 거시관을 생각나게 한다.” 

잠시 금생에 머물다 사라지는 인생에게는, 역사의 의미는 없다. 

영생하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His Story)’ 만 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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