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백과 경륜!
어릴 때는 부모가 자랑하게,
나이 들어서는 하나님이 자랑하게
하나님 영광을 향해 달려왔다.
그 인생의 큰 흐름가운데 가정을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지금은 자식의 자식을 섬기며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껏 살아온 인생의 고백이고
또 살아가야 할 소중한 경륜이다.
♡도천 곽계달♡
어릴 때는 부모가 자랑하게,
나이 들어서는 하나님이 자랑하게
하나님 영광을 향해 달려왔다.
그 인생의 큰 흐름가운데 가정을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지금은 자식의 자식을 섬기며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껏 살아온 인생의 고백이고
또 살아가야 할 소중한 경륜이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