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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주인이다!

왜, 인간은 아쉬움과 미련을 가지기를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과 미련 속에 머물며 구태의연하게  살고 있는가? 

그렇게도 목숨을 걸고, 자유를 갈망하며 부르짖으면서도 실상은 구속 안에서 만족하며 살고자 하는가?  

그것은 내 안에서 나를 지배하는 

어두운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이 주인이다. 

어두움이 주인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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