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하늘 외에 주어진 선택이 없다!

“세상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 했지요.

세상에는 믿고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세상에 믿을 것이 없으니, 세상에서 우리가 선택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세상 아닌 다른 선택할 것은 하늘 밖에 없습니다. 그 하늘을 대변하는 대사는 ‘예수’ 밖에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