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존재감은 느낌에서 온다!
세상의 온갖 아름다운 것들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 용서 배려 가치와 의미들, 그냥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겠지요?
말한다는 것이 느낌과 다른 것은 말하는 순간,
즉시 ‘나’라는 에고가 개입하는 겁니다.
아름다운 것들을 느낀다는 것은 그 안에 나라는
주관적 에고가 개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과 용서와 배려와 기치와 의미는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인 우주적 존재감들입니다.
느낌으로 우주적 존재감을 따라야 합니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