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이들이 주인이 되는 시대?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의 특권을 누리는 실력과 가치관을 갖추면,
슬로우 인생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겠지요.
어디 젊은 이들에게만 전적으로 디지털 시대를 맡길 수는 없지요.
늙은 이가 디지털을 알면 아날로그의 가치를 융합해서 누리게 됩니다.
이는 아날로그 시대를 살아 온 늙은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특권으로 다가 오는 호 기회라고 말할 수 있지요.
이제 늙은 이들이 솔선 수범,
배워서 남(젊은 이) 주는 좋은 시절로 만들어야 합니다.
늙음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될 때에 진정한 슬로우 시티가 구현 됩니다.
늙음이 축복입니다. ㅎㅎㅎ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