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변신!
독수리는 70년을 살면서, 40년에 스스로 대변신을 강요 받는다고 한다. 우리 인간도 독수리와 같이 대변신을 강요 받는 것에 예외전 존재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우리 인간도 독수리와 같은 가혹한 변신을 요구 받는다.
필자의 경우에는 인생 60을 전으로 해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혹독한 자정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변신이요, 대 약진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못하고 도전의 길을 내달려 가고 있는 중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독수리가 40에 변신해서 70까지 30년을 더 산다면 같은 4:3의 비율로 계산해서 필자는 60세를 변신의 시기로 잡는다면 45년은 더 살아야 할 것으로 여기서 14년(현재 74세)을 빼면 아직 31년(105세까지 산다고?)이 더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햔다.
인간을 독수리의 대 변신으로 비유했지만, 제행무상이라는 생명은 늘 변한다는 근본법칙에 충실해야 하지만 생명에 대한 더 깊은 경지를 들여다본다면 어쩌면 변화 가운데서도 또 다른 변화의 징조를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계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겪으면서 성장 속도가 다르게 조절되어야 하듯이 생명 변화에서도 성장속도의 변화를 달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 있다는사실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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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live 70 years, but at 40 they have to make a difficult decision, their talons become so long and flexible that they cannot hold the prey they feed on. The long and sharp beak curves too far on the chest and no longer it is useful Their wings are old and heavy, according to the large size of their feathers, and then flight becomes very difficult for them.
It has two alternatives: abandon itself and die, or face a painful process of renewal, which consists of flying to a nest in the mountains near a wall, because it is safe.
The eagle starts hitting the wall with its beak with great force until it is pulled. Then it will wait for a new beak to grow, with which it will detach its old nails one by one. When the new claws begin to hatch, it will begin to pull out its worn feathers.
And after all those long and painful five months of wounds, scars and growth, he manages to make his famous flight of renewal, rebirth and celebration to live another thirty years …
In our lives, in order to continue a victory streak, we often need to take shelter for a while and begin a process of renewal.
We must let go of habits, traditions and memories whose weight prevents us from moving forward. Only free from the past can we take advantage of the valuable result that a renewal always brings us.
Renewal within involves putting order in the mental world, removing memories of frustrating or painful events to remain only with the experience of what we have learned.
To put ourselves in order, to renew and escape, we must know ourselves, know who we are, what our potentialities are and where we want to go. No need to adapt to the problem; there is a possibility to get rid of it. But the road is a bit difficult, the road is a challenge. It’s your choice.
Let’s follow the path of the eagles. Always up, always forward.”
-Source: Bodea Ovidiu Marius-
“독수리는 70년을 살지만 40세가 되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발톱이 너무 길고 유연해져서 먹이를 잡을 수 없게 됩니다. 길고 날카로운 부리 곡선은 가슴까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더 이상 쓸모가 없습니다. 깃털의 크기에 따라 날개가 낡고 무거워서 비행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그것은 두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버리고 죽거나, 안전하기 때문에 벽 근처 산에 있는 둥지로 날아가는 고통스러운 재생 과정에 직면하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당겨질 때까지 부리로 벽을 큰 힘으로 치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새 부리가 자라기를 기다려 오래된 손톱을 하나씩 떼어냅니다. 새로운 발톱이 부화하기 시작하면 낡은 깃털을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길고 고통스러운 5개월 간의 상처, 흉터, 성장 끝에 그는 가까스로 그의 유명한 재생, 재생, 축하의 비행을 성공시켜 또 다른 30년을 살아갑니다…
우리 삶에서 연속적인 승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잠시 피난처를 마련하고 갱신의 과정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습관, 전통, 기억을 버려야 합니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야만 갱신이 항상 우리에게 가져오는 귀중한 결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면의 갱신은 정신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고, 실망스럽거나 고통스러운 사건에 대한 기억을 제거하여 우리가 배운 경험에만 남게 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 자신을 정리하고 새롭게 하고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잠재력이 무엇인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아야 합니다. 문제에 적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길은 조금 어렵고 길은 도전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독수리의 길을 따르자. 항상 깨어 있고, 항상 앞으로 나아갑니다.” -출처: 보데아 오비디우 마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