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브라보 2023년 12월이여!

2023년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 열심히 잘 달려 왔습니다.

모든 게 은혜요, 또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하루가 예사롭지 않게 빨리 흘러가는

요즘은 남다른 하루를 경험하고 또 기대하게 됩니다.

모든 게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2024년 새해를 바라보면서,

새로이 맞이할 경이로운 도전의 일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남은 한 달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자축으로 샴페인을 터뜨립니다.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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