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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흰 옷, 예수의 보혈!

우리가 스스로 죄인인 것을 깨닫는것이 회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보시고, 늘 깨어지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비록 죄인으로 여전히 머물고 있음에도 긍휼함으로 우리 모두를 의롭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하시겠다는데, 우주의 누가 “아니다”라고 부인하겠습니까? ㅎㅎㅎ

그 의로움을 믿고 따르시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분의 의로운 옷으로 우리를 완전히 덮어서 우리의 거룩함만 보시기로 작정한 것이랍니다.

그 의로운 흰 옷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입니다. 

예수 피 밖에 없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몽땅 덮어서 가리우시는 유일하신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입니다. 

그분을 사랑하기만 하면, 그분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영원한 구원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언젠가는, 때가 이르면, 당신이 이미 구원 받음았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 예수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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