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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과 바다!

깊은 바다 속을 응시하는 견공님,

무엇을 그리 골돌히 생각하시느라

바다에 몸을 적시고 계시는가?

무엇을 위해 바다와 하나 되어

몸을 섞는 것인가?

너와 나의 경계가 없는

깊은 통찰의 그곳을 그리는가 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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