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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파랑새와 같다!

오늘이 내일이 되게 하는 게 믿음이라는 편리한 도구이지요. 

믿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히 부과된 은혜이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 하는 것은 

완전히 하나님의 선택과 권한에 달린 겁니다.

그래서 늘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목말라하고 구해야 합니다. 

믿음은 마치 행복을 가져다 주는 파랑새와 같습니다.

당신의 창가에 찾아오는 행복의 파랑새를 잡듯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사모하고, 

감사로 기도로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내일을 오늘과 같이 살고, 

오늘을 내일 같이 사는 평안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소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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