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society

글쓰기, 단편과 장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글씨기와 단편소설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좋은 충고입니다. 이분이 롤모델로 삼는 작가의 예를 들면, 매일 아침 8시부터 4시간 글을 쓰고 또 오후는 6시부터 4시간 동안 단편소설을 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삼아서 글쓰기를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근육을 단단히 키웠다고 합니다.

글쓰기를 마치 마라톤이나 달리기에 비유해서 규칙적으로 생각의 단련한다면 하루하루가 다르게 실현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필자는 여행수필을 중심으로 영성을 실은 시와 수필을 쓰고 있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심도 높은 과학과 예술과 영성을 조합한 인상 깊은 단편들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단편들의 습작품들이 많이 모인다면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장편화하는 작업을 벌인다면, 후일 영성의 이름으로 빅톨위고의 레미제라블 같은 불후의 작품이 탄생될 것이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v/A9m2XDpwjfPYUtFw/?mibextid=TGkgF5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