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없는 사람이 넘치는 시대?
누가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 한 가지를 짚어 달라면,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에 필히 드리는 말씀이 바로 ‘신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성실한 사람’이다.
그러면 무엇이 신실하고 성실한 요소인가?
그것은 준비성과 정리벽이 투철한 사람이고, 이를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이 시대, 이 땅에 책임감 없는 사람이 넘쳐나서, 가정과 나라를 심히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막말하는 넘들만 넘쳐나고, 어디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가정과 사회는 필히 망할 수 밖에 없는 사회임을 우리들은 분명히 알고 이에 대처해야 하리라.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