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 Living Church?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Satisfy us in the morning with your unfailing love, that we may sing for joy and be glad all our days).”
<시편 90: 14>
Church must be the house of a living God. God has already been living, then why is God called as a living God. Is there a dead God? I don’t think so. God is always living as a creator.
We are saying that the church is full of joy with three things: life, truth, and godliness. I totally agree with it. But who can feel in reality these things by touching. Nobody can feel as real. So these are all expressions of abstract.
As long as we does not stand with God face to face we can not say God as a living God. Instead, it is a dead God.
So we need to feel a more realistic aspect about what the living church is. I dare to say the church as the house of living God is like a lighthouse.
It guides and leads all wandering ships in the ocean, particularly in the nighttime, or in the storm by emission the bright light.
How can we compare the wandering ships and the nighttime of life? It surely is a miserable life that was lost his way where to go, that is lost soul.
The darker of night, the brighter it emits, and the more the world becomes sinners, the more it becomes holier. It is a Living Church I admire.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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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구글번역기로 영어로 쓴 내용을
한글로 번역해 다시 편집해 봅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살아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는데 왜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부르시는가?
죽은 신이 있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창조주로 살아 계십니다.
‘생명’과 ‘진리’와 ‘경건’ 세 가지로 기쁨이 충만한 교회를 살아있는 교회라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만져서 이러한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겠습니까? 누구도 현실처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은 모두 추상적인 표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서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죽은 신이라 해야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살아 있는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측면을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등대’와 같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특히 야간이나 폭풍우 속에서 밝은 빛을 발산하여 바다 위를 떠도는 모든 배를 인도하고 이끕니다.
떠도는 배와 삶의 밤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 갈 곳을 잃은 참으로 비참한 삶, 즉 영혼을 잃어버린 삶입니다. 밤이 어두워질수록 더욱 밝게 빛나고, 세상은 죄인이 될수록 교회는 더욱 거룩해져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