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확신과 믿음을 보면서 또 나를 살핀다!
믿음의 하늘 성도들은 세상과 구별되어야 한다. ‘생명’과 ‘진리’와 ‘경건’의 예수 모양으로 세상과 구별되어져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쉽게 구별되게 하는 것을 <고린도후서 6: 10>에서 찾아낼 수 있다.
세상 기준과 관점으로는 분명히 근심하는 자로, 가난한 자로 그리고 아무 것도 없는 자로 여겨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근심하거나 불평하거나 억울해 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모든 사람을 부유하게 하며 모든 것을 가진 자로 항상 범사에 감사와 배려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다.
진흙탕 속에서도 고고히 피는 연꽃처름 세상의 빛으로 향기로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 살아가는 구별된 에수 모양을 발한다는 것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누가복음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