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옳은가? 성선설과 성악설!

루소; 사람은 천성적으로 선한 존재다.

자연스러움을 벗어난 어떤 것으로 인해

사람은 부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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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모든 사람은 악하다.

그런고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폭력성과 잔인성을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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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ious: 잔인한, 포악한, 사나운, 공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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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au speaks about

the inner man, the higher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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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avelli speaks about

the external ego base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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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are natural and it is your choice

to develop the one you choose.”

-Stan C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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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내면의 사람, 높은 자아를 말하고,

마키아벨리는 사람의 외적 이기적인 자아를

말하고 있기에 둘 다 자연스러운 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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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선호하여 선택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호불호를 넘어서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