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영광(榮光)에 동참하는 것!
산다는 것이 무엔지? ㅎ
치열한 경쟁 속,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인지도 모른다.
세파라는 장애물을 이기고 올라설 때, 비로소 꽃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 꽃은 영광의 꽃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는 이 꽃에서 창조주 손길을 느끼면서 영광을 나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천년이 하루 같은 그 영광 속에, 오늘도 그분과 함께 400 m 의 인생 꽃 경주를 달린다.
“산다는 것은 영광에 동참하여, 그분을 이 땅에 나타내고, 또 자랑하는 것이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