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악은 배척하지만 악인은 품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의 분별력이면서
사랑의 어려움이기도 하다.”
“사랑도 사랑을 해서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사랑을 알고 또 실천할 수 있다 하겠다.
아무나 하는 사랑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구별된 사랑이 참사랑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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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통달?
통달이 아니라, 이제야 배움의 걸음마를
조금씩 띄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 그 깊이와 너비, 큰 바다입니다.
이제 막 조각배로 사랑의 바다를 떠날려고
사랑의 바다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