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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살기!

죄를 사함 받는 것과 평안과 구원과

은혜의 관계가 잘 설명된 내용입니다.

진리 되신 예수 외에 다른 어느 곳에서도

평안을 얻을 수 없는 것은 다른 곳에서는

죄 사함이 없고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고 그를 가까이 하기를 사모하며,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그의 성전에 머물기만 하면,

우리의 약함이 강함 되고, 우리의 가난함이 그로인해 부유케 되고,

그가 고난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합니다.

주님 안에서는 은혜로 다스림을 받기에 모든 것이 용서되고,

모든 것이 의로워지고 새로워집니다.

간음하고 살인한 비열한 인간에 대한 사죄는 하나님 은혜밖에 없습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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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얻는 길)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독교를 공인한 왕입니다.

그는 정치적인 갈등으로 아들 크리스파스를 죽인 후 죄책감으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전에 사죄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신관은 로마 신전에서는 사죄의 길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플라톤 철학에 심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사죄의 길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골도바의 감독 호레야스를 통하여 십자가의 무한의 은혜를 듣고 제자가 되고 비로소 평안을 얻었습니다.

사죄는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인데 죄를 사함 받는 길은 은혜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의 평안이란 구원의 결과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확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안을 원합니다. 평안은 십자가의 사죄의 은총으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이성희)“ -김상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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