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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영원히 내 안에 머물게 하라!

” I’m talking to the moon “

-Liquette-Gorbach-

“예수님은 사랑이 끝난 곳에서 ‘사랑’이 되신 분이다.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이 되시고 희망이 끝난 곳에서

희망이 되시며 사랑이 끝난 곳에서 사랑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시다.”

-Young H. Kim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사람은 사랑의 신비함과 오묘함의 진수를 경험하게 되고 그 사랑의 진솔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그야말로 진리가 주는 무한한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과 진리는 일맥상통하게 된다는 진실을 깨닫게 한다. 절대 권리요 진리이신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라, 너희가 서로 사랑함으로서 하나님 자녀임을 알게 한다고 하셨다.

사랑은 중력의 경계를 뛰어 넘어 우주와 하나 되게 하는 힘을 발휘하게 한다. 우주와 자연과 진리가 하나되는 것이 사랑의 진면목이다. 우리는 사랑함으로서 비로소 우주의 주인이 된다.

그렇다면 “그 위대한 사랑이 언제나 변함없이 북극의 아오라처름 내 주변에서 몽롱한 빛이 되어 머물러줄까?” 하는 조바심을 가지게 된다. 과연 내가 하나님

자녀로, 우주의 주인으로 사랑의 진수 안에서 사랑을 떠나 보내지 않고 영원한 사랑을 누릴 수 있을까?

그렇다. 내가 사랑을 하겠다고 결정한 주체자인 사랑의 주인이라면 그 사랑을 떠나가게 하는 것도 또한 그 사랑을 머물게 하는 것도 사랑의 주인인 바로 내가 결정하는 것 아니겠는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요, 또한 데려 가시는 분도 그분이시라면 사랑으로 영원히 그분과 하나된 자녀인 나, 즉 사랑을 오게한 주체인 내가, 그 사랑을 영원히 내 안에 머물게 할 이도 내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사랑 영원히 내 안에 머물게 하라. 영원히…

그래 그 사랑으로 진리가 되게하고

또 하나님이 되게 하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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