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고난의 그 길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자! 1월 19, 2024 shjeong “예수님은 고난의 상징이다.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사는 것은,고난 속에서, 부활해서 생명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기 때문이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