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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지금은 神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 할지라도,

결국에는 숙명과 같이 이를 이해하게 된다.“

신은 ‘우리 일생(一生)’이라는 책의 저자(著者)이다.

이유 없는 무덤이 없듯이, 당신의 인생에서 神의 계획안에서

설계 되지 않은 사건은 하나도 없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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