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예수, 축복의 그 이름! 2월 8, 2024 shjeong “예수, 그 이름을 아는 시대에 사는 것만으로도, 이미 축복을 다 받은 것이다. 그 이름을 듣고 아는 만큼, 복음의 진리와 함께 동행(同行)하기 때문이다.” ♡ 안응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