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닮는다는 것!

“예수를 닮으라고 하는데 예수의 무엇을 닮아야 하는가?” 그것은 그가 십자가 상에서 보혈을 흘리면서 이룬 사랑의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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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이루었다.” 외마디 소리를 지르고 운명했다 한다. 율법의 완성이요, 또한 구원의 완성이지만, 그 모든 것의 근본은 그가 이룬 사랑의 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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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각자 자아 성찰을 통해서 예수가 이룬 사랑의 실천, 곧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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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닮는다 함은 곧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창조의 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을 만든 목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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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닮은 인간, 살아 생전 예수가 이룬 완전한 사랑, 영혼육이 하나되게 하는 참 사랑을 체험하고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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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