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하나 된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결국 세상은 한 사람과 생명으로 동질화 되어 있다.
생명은 좁게는 한 사람에 국한 되지만,
넓게는 세상 모두의 생명을 대변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 사람은 세상 모든 생명을 의미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한 사람이 없으면,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각 자가 한 사람의 역할을 능히 감당하지 못 한다면,
세상은 절대로 바껴 지지 않는다. 세상은 각 자의 역할에 달려 있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