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사 흔적 남기기!
“재주가 많은 것과 지적인 것으로
충분치 않다. 문제는 인성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요즘, 문제아로 떠오른 철 없는
이강인을 연상케 합니다.
우정이 무언지, 국가의 애국의 의미가
무언지를 모르는 철부지 역적 정치인들을
떠오르게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손흥민의 행보는 그가치를 1조 9천억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은 세계에 끼치고 있는데 그의 인성과 리더쉽 그리고 문화이다.
그 중에서 그의 국가관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위대한 가치로 평가된다. 특히나 태극기를 단 주장으로서 그의 희생과 목표는 국가와 국민을 향해 내려놓임이고 그에 준한 가치를 이강인은 터무니없이 갖추질 못했다.
그 가치관은 가정교육에서 나온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품격인지 우리는 보았다.
실력과 기술만으로 갖을 수 없는 품격을 감히 잔재주로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함에 세계를 경악하게 하고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레벨임을 보여주었다.
이강인은 시간을 통해 이 배움을 달성 시키지 못한다면 모두의 시선에서 영원히 외면 될 수 있다.
세상에 가장 위대함의 기술이 겸손 임이 진리이다.
어떠한 이기심도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이기심을 용납 해달하는 어리석음은 죄를 짓는 일이다. 그것이 실패의 삶인지를 모르는 것이 가장큰 무지다.
손흥민은 경이롭다
난 그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
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나아지고 모두에게 올바름의
모델로 꿈이고 희망이고 거울이 되었으면 한다.
참 고맙다.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전영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