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일본은 미래가 없다!(131)
(안중근은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
-일본 정부 왈-
인간의 본성은 원래 치사하지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원래 어릴 때 배운 대로 거짓말을
잘 못하는 유치원생들이랍니다.
일본에는 성인도 많은 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배운 대로만
행하는 융통성 없는 애기 남자들뿐이지요.
그나마, 일본 여자들은 나은 편이지요.
일본 남자들이 어린아이 마냥 칭얼대고 치사한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일본 여성들의 두각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나타날 만도 한데, 기껏 한류에 집중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때는 아닌 같기도 하지요.
허나 만나는 일본 저명인사들과의 대화에서 느끼는
부인들의 영향력은 매우 지대한 것으로 관찰 되고 있지요.
황혼 이혼이 증가 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여성혁명이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요.
어쨌든, 그들의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고, 도전적이지
못한 못 난 어린 아이 성격으로 인해서 디지털 시대에
적응이 늦은 관계로 한국이 앞서 가고 있다.
일본이 계속 바보 같은 천황과 열국의 영웅을 저런
식으로 떠드는 한, 더 이상 그 나라의 발전은 기대할
길이 없으니, 계속 비겁하고 치사한 사형선고와 같은
고리타분한 이야기 많이 떠들라고 하라지요.
일본이 과거의 치사한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합리적인 구시대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이
한국은 저만치 현대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여 앞서 갈
수밖에 없게 되어 있는 거지요.
특히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인 어린 후손들이 그들의
부모들에게 수준 낮은 치사한 가르침을 접한 뒤에
그들이 배운 것으로 무엇을 가지고 글로벌한 세상을
이겨 나갈 수 있겠는 가요?
결국 치사한 인격은 예외 없이 후손으로 유전되어서
삼사 대의 저주 받은 후손들이 불행한 가문의 피를
이어 갈 것이 뻔합니다.
세상이 그냥 우연히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저렇게 치사한 섬사람이 될 수밖에 없지요.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는 하나님의 하자도 모르는
팔만가지 우상을 섬기는 갇힌 섬나라의 무지한
민족이기 때문 입니다.
인격의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을 공의하심으로
엄밀히 저울질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저들이 알 때까지
우리는 사실 땡잡은 것이지요. 그렇게 된다면 이스라엘의
철천지원수인 니느웨이를 구하라는 하나님 명령을 어기고
도망가는 요나의 억울한 심정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면야,
우리야 그렇게 밑지는 장사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들이 회심하지 못하고 죄의 저주 받은 상태가 계속 되는
한,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더욱 의로운 민족의
발걸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