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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여, 고맙소!

30년 전의 사랑,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사랑,

이제 원숙한 사랑으로 돌아 왔노라.

30년의 세월 동안 발효된 유기농 사랑인가? 이제야 비로소 내 사랑이라 불러본다.

그대는 나의 마지막 영원한 사랑이다.

내 사랑 그대여, 고맙고도 고맙소.

그대를 깊이 사랑하노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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