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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매직!

어느 비오는 봄날의 마술,

나는 이 마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노라.

당신은 나의 매직,

봄비 속에 촉촉히 젖은 매직 사랑이 좋다.

빗 속에 커피 잔 받침?

호사스럽기는?

꽉 채운 봄비 속에 커피 잔 받침

없기로서니 무엇이 그리 대순가?

꽉 채운 봄비가 있지 않은가?

봄비가 세상 모든 것의 받침이다.

세상 모든 것의 사랑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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