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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다루는 유일한 사역자, 크리스천!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립보서4:5>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든 사람으로 관용을 알게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봅니다사전적인 의미로 관용이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며 용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물론 이와 같은 것들도 포함이 되겠지만그리스도인들이 베풀 수 있는 최고의 관용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이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여 그들을 멸망으로부터 돌이키게

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관용을 베푸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어려움에 빠진 이웃에게 구제하고 나누고 베푸는 것은 아무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그러나 생명을 나누는 복음을 전하는 일은 그리스도인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인이라면 복음을 나누는 최고의 관용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최회식 목사님

‘십자가의 사랑’은 생명을 구제하는 나눔을 하는즉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구별된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지요.

“세상에서 생명을 다루는 유일한 사역자는 바로 크리스천 가족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하늘 시민권을 소유한 크리스천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두 맡겨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게 하는

구원의 사명 자들로 직임을 부여 하신 것임을 마음 판에 새겨야 하겠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지어다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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