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中心)으로 살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내 마음이 기준이고 내 마음이 모든 삶의 중심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타락한 사람처럼 내 마음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되지 않나 쉽습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
이여야 하는데 즐거움 ,쾌락, 향락, 유쾌한 일만을 추구하다보면 십자가의
고난, 내려놓음, 죄의 번뇌, 마음의 곤고함, 본질을 추구하려는 열망은
힘겹고 어려워집니다. 습관화된 종교생활에서 벗어나는 길은 내 마음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의 즐거움을 드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Yun Ester 님–
오늘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소중한 교훈이네요!
우선은 나를 부인하는 인고(忍苦)의 과정을 극복하여야 하겠지만,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니지요. 말이 성화(聖化) 과정이라고 하지,
그 안에 포함하고 있는 진짜 모습은 치열한 영적전쟁(靈的戰爭)의
현장이라고 하겠지요.
이긴 자와 패한 자만 남는 마지막 전투라는 사실을 깨닫고, 들림 받을
때까지 매일 매일 만나를 공급 받는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의 ‘성령의 검’
으로 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하겠지요.
<로마서 7장>의 마지막 바울이 고통 하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로마서 8> 장의 은혜와 생명의 소망을 엮어 가도록 해야 하겠지요.
(적용하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내안에서 치러지는 영적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의 바다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나아가 성령님의 간절한 도우심을 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