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더 이상 무너질 영성과 도덕성이 없지요!
[거룩함은 영성과 도덕성의 기둥 위에 놓인 아치 같아 하나라도
가라앉으면 모두 무너진다. -제임스 패커-] -Yun Ester 님 인용-
무너질 영성과 도덕성이 이미 죽고 없어졌으니,
더 이상 죽을 영성과 도덕성이 없지요.
무너질 영성과 도덕성은 다 우리 옛사람 안에 속했지만,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고 이제는 부활하신 그
리스도와 함께 새사람이 되었지 않았겠어요?
그런데도 아직 확신이 되지 않고 여전히 무너진 영성과 도덕성을
가끔 경험한다고요? 아, 그것은 새사람인 당신이 아니라, 당신 안에
죽은 옛사람의 위장된 가면을 쓰고 들어앉아서 살아 있는 당신인양
속이는 마귀세력들 이니까 그냥 예수님 이름으로 쫒아 내면 됩니다.
새사람이 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으로 덧입고 있습니다.
이제 어떠한 사탄의 영이 침투해도 회복된 원형의 본질은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덥혀있어서 절대로 변질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잠시 외도를 하셨다고요?
그것은 변질된 것이 아니라, 잠시 티끌이 묻은 거지요.
즉시 회개하며 온전하게 기쁘게 털어내면 됩니다.
당신은 이미 완벽하게 거룩성을 회복한 하나님 백성입니다.
이를 믿고 주장하시고 온전한 삶이 되도록 즉시 적용하고 기뻐하세요.
세상에 살다보면 매일 무슨 일인들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세상을 이겨내고 다스리기 위한 하나님의 통치권을 훈련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러니 크리스천의 매일 매일은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할 날의 연속이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