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는 것은 사랑으로 동행하는 것!
항상 선을 생각하고 행하고 가르침을 지키는 것을 기독교에서는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하고 또 끝나는 것으로
믿고 그와 늘 동행하는 것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사랑의 실천‘이라는 행위로 표현하고 있고
그와 사랑으로 동행하는 한, 선으로 여겨지는 것이지요.
그는 사랑과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와 소통하고 있으며,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믿는 믿음으로
악을 물리치고 선을 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주 안에 있으면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결국 그분과 함께 선의 최후의 승리를 누릴 수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