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죽음 앞에서 꿈꾸는 로망은 없다!

갈 곳 없이 헤매는 노인네들, 분명, 요양원은 답이 아니다. 그렇다고 뾰족한 답도 없다. 그냥 사라질 뿐이다. 어디로 사라질 것인가?

남의 일만도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 결말이다.

죽을 때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잊혀진 사람으로 홀로 가게 되어 있다. 그것이 예외 없이 죽음으로 가는 엄연한 현실이다.

죽음까지라도 로망을 갖출 수 있는 노인네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노인네들, 지금부터라도 마음들 단디 잡수시도록 권고합니데이.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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