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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장애인의 비애!

시각 장애인에게 세상은 두려움의 대상일 것이다. 세상에 무지한 사람에게도 세상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다가 올 것이다. 시각장애인이 육적 장애인이지만 무지한 자는 정신적 장애인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늘 나라에 무지한 사람은 하늘 나라가 두려움의 대상일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 이들을 영적 장애인이라 지칭할 수 있지 않을까? 영적 장애인들이 ‘하늘 나라 시민으로 선택 될 수 없다(구원의 문제)’면 육적, 정신적 장애인들에 비해서 영적 장애인이야말로 훨씬 더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영적 장애인들이여, 가슴을 치고 옷을 찢으며

통곡해야 하거늘 지금 그대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애써 달려가고 있는가? 그대여, 힘써 여호와를 알고자 열심으로 구원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

할 것이다.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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