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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세계에서 헤엄치는 자, 복된 자!

“I dream my paintings and then I paint my dreams”. -Vincent van Gogh-

“나는 먼저 그림을 꿈꾸고 나서 내 꿈을 그린다.”

-빈센트 반 고흐-

꿈꾸지 않는 자, 대작은 불가하다.

영감의 세계,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강하게

이끌지 않으면 평생 대작은 불가하기 때문이다.

영감의 세계에서는 숙제란 없고 축제만 있어서 날마다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저절로 우러나서 대작에 몰입하게 한다.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한 모든 대가들은 영감의 보이지 않는 큰 손에 이끌려서 인류의 문화에 큰 획을 긋고 역사적 업적을 이루게 된다.

그 영감의 세계에 심취하게 되면 인생이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고 깨닫게 된다.

저절로 이루어진 인생이니 어찌 그 은혜에 기쁘하고 감사하지 않는 허무한 인생을 살겠는가? 그 영감의 세계는 은혜의 바다에서 헤엄치며 기쁨으로 순간순간을 즐거이 사는 생활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인생 삶을 함께 누리고자 한다. 영감의 세계에서 우러나오는 행복, 함께 누리는 자는 복된 자들이다. 영감의 세계에서 헤엄치는 자, 복된 자로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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