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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영혼(L’âme sensible)!

“Les personnes sensibles ont toujours

le cœur écorché, L’âme à l’envers,

Les yeux brillants, une larme prête à couler,

Un sourire accroché aux lèvres prêt à exploser.

Elles vivent sur la balance des joies et des douleurs de la vie.

Elles ne sont pas parfaites, au contraire.

Parfois elles sont même autodestructrices, parce qu’elles respirent de la poitrine jamais des poumons.

Elles vivent à mille minutes de l’heure.

Les personnes sensibles savent sourire

pour peu, pleurer pour un rien.

S’arrêter attristées devant un arc-en-ciel

Sourire à un chat

Regarder vers la mer

Savourer l’infini de paix et de tourment.

Elles savent transformer le sable en poudre d’étoiles

Allumer un rêve dans le noir.

Les personnes sensibles sont

là assises à l’écart,

En attendant le bon moment pour vous

donner cette étreinte que vous attendiez.

Elles savent voir au-delà de l’apparence

Au-delà d’un sourire, au-delà d’une larme.

En plus de la colère, en plus de la douleur

Parce qu’elles vivent de cœur.”

-Serjio Pidro-

“예민한 사람들은 항상 마음이 아프다.

거꾸로 된 영혼, 빛나는 눈,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눈물,

터질 것 같은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그들은 삶의 기쁨과 고통의 척도로 살아간다.

반대로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때로는 폐로 숨을 쉬지 않고 가슴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심지어 자기 파괴적이기도 하다.

그들은 한 시간으로부터 천 분을 산다.

민감한 사람들은 잘 웃지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데 울기도 한다.

무지개 앞에서 슬퍼하지 말고

고양이 보고 미소 짓고 또 바다를 바라보며

무한한 평화와 고통을 맛보기도 한다.

그들은 모래를 별가루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있다

어둠 속에서 꿈을 밝히는 것.

민감한 사람들은 당신이 기다려온

포옹을 해줄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면서

따로 앉아 있다.

그녀들은 외모를 너머, 미소와 눈물 너머에

더해서 분노와 고통을 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으로 살기 때문이다.”

-세르히오 피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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