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불가능의 닫힌 세계란 없다!

-WHAT?! Alejandro Tosti just drove the island green on the 13th hole and made an EAGLE!-

어찌 이게 가능한건가?

파 4의 먼 거리에 호수로 둘러쌓인

아일랜드 그린, 그건 불가능의 대명사다?

그러나 불가능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가능으로 만들 내일의 미지의

닫혔던 세계가 아니겠는가?

불가능은 없다는 의미다.

당신이 가능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불가능의 닫힌 세계?

우리에게는 단지 도전을 위한

‘열린 세계(기회)’일 뿐이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hare/r/WRbsmh7pm3JisxJA/?mibextid=xCPwD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