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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지금 내 손을 뻗는 곳에 있는 것!

[아무리 경전(經典)을 많이 외워도 그 글 뜻을 모르면 무엇이 유익하리. 단 한 구의 법(法)을 알아도 그것을 행하면 도(道)를 얻으리.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이 알더라도 그것을 행(行)하지 않으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 법구경, 술천품 -]    -진화 님-

“단 한구의 법을 실천하는 것이 도의 길이다!”

진리가 심플(Simple: 단순)해야 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一脈相通)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고, 지금 내 손을 뻗는 곳에 있는 것이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진리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분별(分別)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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